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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란보도자료

제목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는 'PLAY'
작성자 비올란
작성일자 2016-05-19
 
출처 - 건설경제신문 문수아 기자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605101111413176117
 
 
적극적으로 인테리어 즐기는 새로운 세대
 
PLAY!

 
세계적인 컬러 트렌드 회사인 넬리로디(Nelly Rodi)사가 꼽은 내년도 인테리어 트렌드의 키워드다.
 
 
넬리로디의 뱅상 그레그와르(Vincent Gregroire) 라이프 스타일 파트 대표는
 
최근 퍼시스가 개최한 라이프스타일 & 트렌드 세미나에서 ‘플레이(PLAY)’에 주목했다.

새로운 세대는 공간을 가지고 놀듯이 자기 개성의 인테리어를 추구한다는 의미다.
 
공간의 전통적인 기능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자신에게 편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해 공간의 구조와 스타일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수동적 인테리어에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형태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X, Y, Z 세대로 불렸던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스타트업 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이 사회 중심이 되면서 공간에 대한 해석과 이해, 사용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레그와르 대표는 “이전 세대의 가치관, 문화를 거부하는 이들의 뚜렷한 성향은 공간 활용에도 반영될 것”이라며
 
“공간의 구조는 물론 색상과 소재 등을 자신 위주로 바꿔서 사용하는 인테리어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대리석과 목재와 같은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거나 주방과 거실, 서재의 기능을 한데 합치는 창조적 파괴가 두드러진다.
 
1920년대를 연상시키는 벨벳 소재 소파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더하는 식의 과거와 현재의 크로스오버도 주목된다.
 
 
그레그와르 대표는 뉴 제너레이션을 특성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했다.
 
△전통에 끌리는 소비자(The Universalists), △감정에 끌리는 소비자(The Cosmopolitnas),
 
△표현 중심적 소비자(The Hip-poppers), △합리적 이유를 중시하는 소비자(The Realchemists)다.
 
 
각 소비자들은 닮은 듯 다른 특성을 공간에 반영해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천연 소재인 목재를 사용하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것이 특징인 The Universalists 콘셉트.
 
 
 
△전통에 끌리는 소비자(The Universalists) - 양 보다 질
 
 
전통에 끌리는 소비자들은 순수하고 원초에 가까운 것을 선호한다.
 
최근 유행하는 필사 문화나 마리 콘도(Marie Kondo)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현상이 이를 대변한다.
 
 
이는 값이 저렴해 자주 사고 버릴 수 있는 가구 등을 소비하는 패스트(Fast) 인테리어와 반대다.
 
전셋집에 살더라도 수십년 쓸 수 있는 디자이너 가구 콜렉션을 소비한다. 대신 많이 사지 않는다.
 
거실에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고 각자 업무를 볼 수 있는 큰 테이블 하나만 두는 식이다.
 
 
이 콘셉트에서는 미색과 회색을 바탕으로 빨강, 초록, 금색 등 자연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색을 배합해 튀지 않는 느낌을 연출한다.
 
또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가구 등의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리석과 목재, 패브릭 등 전통적인 소재를 선호하면서도 마무리를 둥글게 해 우아한 느낌을 낸다.
 
 
대표적인 건축물은 애플의 새 본사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하학적이면서도 둥근 모양이 눈에 띈다.
 
 

 


    
과감한 디지털 프린팅을 사용하는 The Cosmopolitans 콘셉트.
 
 
△감정에 끌리는 소비자(The Cosmopolitans) - 돈 보다 스타일
 
 
이들은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프라이빗 클럽 문화에 익숙하고 외식을 즐긴다.
 
외출을 할 때도 파티에 가듯 잘 차려입고 나가야만 한다. 이들의 패션 취향처럼 인테리어 역시 극적이고 과장된 연출을 선호한다.
 
마치 현 시스템에 돌을 던지듯 신기하고 기이한 표현이 돋보인다.
 
깔끔하게 정돈된 사무실 한 가운데에 게임 공간을 만드는 등 다소 엉뚱해 보이기도 한다.
 
 
이 콘셉트에서는 회색과 남색을 주로 바탕색으로 사용하고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호텔 로비의 소파 등에 주로 쓰이는 벨벳 소재를 애용한다. 동유럽에서 유래한 아라베스크적인 패턴을 과감하게 사용한다.
 
과감한 디지털 프린팅을 인테리어에 쓰기도 한다.
 
 
건축물로는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전통 건축 양식과 인더스트리얼 특성이 돋보이는
 
현대적 건축물이 콜라주를 이룬 형태가 여기에 속한다.
 
 

 


    
놀이와 일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을 선호하는 The Hip-poppers 콘셉트.
 
 
△표현 중심적 소비자(The Hip-poppers) - 나이보다 스타일
 
 
이들은 삶을 다시 한 번 바꾸기를 원하는 성향이 짙다. 또 타인과의 연결도 중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모티콘 사용량이 늘고 있고 메니페스토 등 정치 참여가 확대되는 것이 대표적 현상이다.
 
 
이들에게 생활 공간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곳이다. 한 번에 열 가지 일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만큼 넘치는 에너지를
 
인테리어에 투영시킨다. 또 이국 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아프리카의 전통 문양을 디지털 프린팅으로
 
표현하거나 기하학적 패턴도 과감하게 쓴다.
 
 
이 콘셉트에서는 회색과 갈색을 바탕으로 파랑, 빨강, 형광 노랑, 금속 색상을 섞어서 쓴다.
 
가구와 소품의 모양이나 색상, 부피감을 자유자재로 섞어 배치한다. 이들은 멀티 플레이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먹고 회의하고 일하고 노는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표현된다. 또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생활공간을 꾸미기도 한다.
 
 

 


   
블랙 메탈 소재로 외관을 마감해 건물의 용도를 유추하기 힘들게끔 설계하는 The Realchemists 콘셉트.
 
 
△합리적 이유를 중시하는 소비자(The Realchemists) - 외면 보다 내면
 
 
이들은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한다. 포장을 벗기고 어디서, 누가, 어떻게 생산했는지 따져 보고 소비한다.
 
나이와 성 등으로 구분하는 잣대도 거부한다. 분홍색 양복을 입은 남성이나 로퍼를 신는 여성 등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이 대표적 사례다.
 
 
이 콘셉트에서는 흰색과 검정, 금속 느낌의 은색을 바탕으로 가장 일반적인 빨강, 파랑을 포인트로 쓴다.
 
건물 외관을 검정색 강판으로 가려 건물의 용도를 알 수 없게끔 설계하는 대신 내부는 매우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의 방해없이 혼자 사색을 즐기는 성향은 고립, 단절된 공간 연출로 표현된다.
 
동시에 거품과 둥지처럼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의자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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